the Kitchen2009. 6. 27. 23:17





[mam's kitchen]고소매콤 김치비지찌개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콩요리랍니다.
두부, 비지, 두유, 콩국수. 기타등등기타등등-
그 중에서도 저의 mam 께서 료리하시는 비지찌개는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답니다. 흐흐-
(이렇게 단소리 해야 또 해 주시겠죵 :P)


신김치 쫑쫑 잘라넣고 바글바글 끓인 김치비지찌개 보여드릴께염. ^^



작년 김장김치랍니다. 김치냉장고 넣어놓고 야금야금 빼먹고 있죠.
쫑쫑 썰어 놓으셨네요. mam께서-



비지찌개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비지.
두 덩이 준비 돼 있고여~



냄비에 불을 켜고 쫑쫑 썬 신김치를 넣습니다.
살짝 볶아 줍니다.



냄비와 신김치가 어느 정도 달궈졌으면
마아가린(원래 버터를 넣는데 없으므로) 반 수저와 물을 자작하게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저희 mam의 비장의 소스~ 김치국물!!!
이래저래 김치 덜어 먹다보면 김치국물과 양념들이 남는데 그걸 야금야금 모아 놓으셨네요. ^^
한 두 수저 넣으시는 듯.
별다른 소금 간 안해도 김치국물이면 딱 맞는 듯 해요.
짜게 드심 건강에 안 좋답니다. 헤헤-



비지와 김치가 어우러져 비지찌개가 완성되고 있어요.
바글바글바글-

우하하하- 이제 먹는 일만 남았답니다.



완성요-
맛있는 냄새 스멜스멜-
밥 비벼먹어도 맛있고 그냥 막 퍼먹어도 맛있어요.
그냥 막 퍼먹어요. 전. ㅋㅋㅋ



정말 맛있겠죵.
입맛 잃기 쉬운 여름에 이런 별식이 든든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좀 덥지만 바글바글 끓여 드셔보셔요.






Posted by 얄루 ya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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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괴기는 안들어 가나 봅니다....^^

    2009.06.28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흐- 이번엔 그냥 김치만으로~ 돼지고기 간 것을 넣기도 하신답니다. 그땐 버터나 마아가린은 넣지 않아요~ ㅎㅎ 사이팔사님도 비지 좋아하시나봐요.

      2009.06.28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것이 바로 소문속의 비지찌개로구만.. 흐미 묵은김치로 만들어 진짜 맛나 겠당. 잘 전수받아서 우리두 해줘잉~

    2009.06.2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니까 어여어여 장금이 놀이 해야 하는뎅. 내 집만 있다면야 매일 밥해주고 싶다으-

      2009.06.29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금방 점심햇는데....쩝
    또 배고프네 ㅎㅎㅎ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2009.06.29 13: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