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Voyage/파리2009. 7. 15. 16:28




갑자기 생각나는 맛이 있습니다.
프랑스인도 사랑하고 저도 너무 사랑해 마지않은
PAUL
이름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
파리 여행 중 정말 자주 갔었는데...

오늘 소개 해 드릴 PAUL은 라벨라에 있는 매장이예요. 



외관부터 너무 멋스럽죠.
꼭 책장안에 PAUL 매장이 들어가 있는 듯 해요.

PAUL은 1889년에 설립 해 현재 프랑스 전역에서 330개가 넘는 매장이 있대요.
그래서인지 시내에서도 자주 발견되곤 하죠.


화덕과 오븐이 있어요.
매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유니폼도 귀엽더라구요.


매장 내 테라스가 있어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갈길이 바쁘므로 구경만 했어요.



쇼케이스 안의 빵들이 빵긋하고 있어요.
에끌레어도 맛있고 다양한 키쉬들도 맛있어요.

PAUL 의 빵은 전통적인 방식의 장시간 발효과정을 거치고 소금양을 줄여 건강한 제품들을 만들어 낸다고 해요.



제가 선택한 샌드위치 쇼케이스예요.
참치, 연어, 토마토, 햄, 치킨 등 다양한 토핑으로 구성된 바게트 샌드위치들이예요.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쏙 꺼내주세요.



PAUL의 쇼케이스를 한번 보고나면
바로 결정 못하고 저분들처럼 한참을 고민하게 되요.
음~~


저희가 선택한 것들이예요.
닭가슴살과 토마토 치즈가 들어간 샌드위치와


까망베르&모짜렐라&리코타 치즈가 녹아내린 피자 한 조각.
주문할 때 말하면 따끈하게 데워주세요.

샌드위치는 상큼하고 생각보다 닭가슴살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고소쫀뜩 치즈피자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ㅎㅎ


튈리리 정원에 갔다가 발견한 PAUL 빵차예요.
때는 바야흐로 점심시간!
사람들 완전 많아서 저도 간신히 바게트 하나 골라 들고
한번 찰칵하고 올 수 밖에 없었어요.
(점원도 배고팠는지 좀 불친절했다능 --;)

여튼.
안에는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바게트 종류가 굉장히 많았어요.
역시 프랑스 인들의 바게트 사랑은 최곤거 같더라구요.

PAUL 빵이 너무 그리워요.
여의도에 PAUL KOREA가 생긴다던데 아직 커밍쑨~ 이더라구요.
아마 생기면 매일 갈지도 몰라용~ ㅎㅎㅎ



Posted by 얄루 yal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aul 좋아좋아~ 요~~~
    파리에서 저 로고만보면 둑은둑은~
    바게트 샌드위치 맛났는데..
    근데 아무래도 여의도에 안 생길듯..신문기사에 난건 몇년 전이더구만...
    기다리다 지쳐...ㅠㅠ

    2009.07.15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치~ 자석에 이끌리듯 포올~하고 달려갔는뎅. 홈페이지에서도 커밍쑨만 연신!!! --;

      2009.07.15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2. 파리여행갔을때도 갔었고 중국 상하이에 살때도 가끔 갔었는데.. 여전히 그 맛인지 궁굼하네요 ~^^

    2009.07.15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여의도점에 생기는거 기다리고 있는데 여전히 늘 까만 가림막만 보고 있으려니 너무 지쳐요...ㅠ.ㅠ

    2009.07.19 0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체인이군요. 전 여의도점에서 지인분이 블루베리 타르트를 사다주셔서 먹어봤어요. 굉장히 양적으로 충실하고 맛있는 타르트로 기억합니다. 정말 블루베리가 가득 있었거든요.

    2010.07.0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