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my2009. 7. 1. 13:20



이열치열~ 워낙에 맵고 얼큰한 걸 좋아라 하지만
여름엔 특히 더 맵고 얼큰한게 땡기는 것 같아요.
알싸하게 매운 거 먹고 땀 한 번 쭉! 흘리고 나면 왠지 개운해지는 것이~

적당히 매우면서 쫄깃하고 감칠맛이 살아있는 쭈꾸미 볶음 소개 올립니당.


입구입니다.
주변에 다른 쭈꾸미 집이 창궐해 있으니 잘 찾아 들어가자구요.
건너편에 빨간 파라솔에 아저씨들이 계세요~
'쭈꾸미 집 왔어요~' 하면 무료로 발렛 해 주신답니다. 
 


좌식으로 이뤄진 가게 내부입니다.
구석구석 자리들이 마련 돼 있는데 식사 시간에 가면 좀 기다려야 돼요.
줄서서 먹어야 한다는 대박집인 듯.



드디어 나온 [쭈꾸미 볶음 정식]
푸짐 해 보이죠.
큰 대접에 주신만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막 비벼먹을 수 있어요. ^^



아흐~ 뻘건 것이 입맛 당기게 하네요.



자알~ 손질 된 쭈꾸미가 알차게 있고 부수 양념 없이 양배추와 양파가 조금 들어가 있어요.
따라서 쭈꾸미가 많다는 말쌈 흐흐흐-



바글바글 된장찌개예요.
간간한 맛이라 매운 쭈꾸미 한 입먹고 된장찌개 한 입 먹음 딱 좋아요. 딱!



큰 볼에 적당히 담아나온 보리밥.
주문할 때 쌀밥과 보리밥을 선택할 수 있어요.
가격은 1.0



자자~ 비벼볼까요~



열무와 상추채,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쭈꾸미를 척 올려
와구와구 먹어주어요. 크크-



항상 오면 쭈꾸미 볶음만 시켜 먹었는데
다른 메뉴들도 많았어요.



 031. 968. 1122
쭈꾸미 볶음 7.0
보리밥(or 쌀밥) 1.0



맛있는 식사하세요~ (^^)v



Posted by 얄루 yal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금방 점심했는데...
    또 배가 고프네 ㅎㅎㅎ
    고맙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9.07.01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으앙~ 매콤한 쭈꾸미~ 밥이랑 상추에 올려 싸 먹으면 진짜 맛나겠당!! 오늘도 날씨 무쟈게 더운데 이열치열엔 그만일거 같앙 으앙~~~ 왜 우리동네는 이런 맛집이 없는겨 ㅠㅠ

    2009.07.0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9.07.01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반갑습니다. 티스토리가 초대장이 꼭 있어야 하더라구요. 긍뒈 제가 시작한지 얼마 안돼 초대장 발송을 못 하고 있습니다. 생기는데로 바로 보내드릴께요~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01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웅~ 원당쭈꾸미 먹고시푸~이 야밤에 염장을 ㅎㅎ

    2009.07.01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흐흐 새색시 집들이할때 그동네 한번 뜨자공

    2009.07.02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돌겠네요,정말......
    무지 먹음직스럽습니다요......^^

    2009.07.02 13:4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