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tchen2009. 6. 19. 14:52




매콤한 라볶이로 기분 UP~ 해 봅시다!!





장마가 다가온다고 하죠.
날은 후덥지근하고 몸은 추~욱 늘어지고~
긍뒈~
배고파 마음도 고파!!

냉장고를 수색하던 중 발견한 것이 있어 오늘 점심메뉴는 라볶이로 정해 버렸답니다.





CJ 프레시안의 참쌀 떡볶이 떡 한 봉지~
먹을 것이 없던 차에 발견하고서 어찌나 기쁘던지...
뭔가를 사러 나가기도 싫었더든요.





뒷면을 보니 영양성분표시와 어떻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와주시고
조리법 예가 나와 있더군요.





조리법 예에 따르면 DIY이라는 떡볶이 소스가 따로 있나봐요.
봉투를 살펴보니 없더라구요. --; (따로 구입해야 하나봐요)
그냥 yaloo표 소스로 해 먹어야죠.





먼저 떡볶이 떡은 찬물에 말끔히 행궈 물을 빼 놓으세요.





떡볶이의 가장 중요한 고.추.장.
저희집에서 애용하고 있는 <순창 매운 고추장>입니다.
아주 매콤한 것이 강하고 감칠맛이 돈답니다.
여기에 맛 들여서 다른 건 못 먹겠더라구요.
워낙에 매운 걸 좋아하는지라~





재료 준비 끝! ㅎㅎ
고추장, 가쓰오 다시다, 설탕, 양파 중간크기 한개, 컵라면 반쪽
가쓰오 다시다를 쓰면 오뎅을 안 넣어도 맛이 비슷하게 나는 듯 해요.
컵라면 반쪽은 지난번에 남은 것.
집에 있는 재료가 이게 다라서리...
오뎅과 대파가 있으면 더 맛있는데 말이죠.





냄비에 1/4 정도 물을 붓고 바글바글 끊인 다음 가쓰오 다시다 1/3 스푼과 매운 맛 고추장 한 수저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고추장 양을 조절하세요. 전 아주 매콤하게 한답니다.




고추장 물이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양파를 넣고 반 정도 익힙니다.




여기에 물기 빼놓은 참쌀 떡볶이 떡을 투하~ 스윽스윽~ 저어줍니다.
이 때 간을 보고 설탕을 넣어줍니다.
양파에서 단 맛이 나오기 때문에 미리 설탕을 넣음 너무 달수도 있답니다.
잠시 후면 먹을 수 있어요!

 


떡이 거의 다 익어갈 즈음 컵라면 면을 넣어줍니다.
라면은 2~3분만 익으면 되는거 아시죠. 
면과 떡이 다 익음 불을 끄고 후추 약간과 참기름 한 방울 똑 떨어뜨려 한 번 살짝 저어 줍니다.

 


완성 접시에 예쁘게 담아보아요~
혼자 먹더라도 예쁘게 자알 담으면 좋겠죠.




츄릅~ 맛있는 스멜이 스멜스멜~
참기름 한 방울 뚝 했더니 고소한 향까지!!! 꺄오-




기존 떡집에서 파는 쌀떡볶이 떡보다는 부드러운 감이 덜하지만 쫄깃거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살짝 밀가루 떡 반반 정도의 식감?!)
라면을 돌돌 말아 떡볶이를 콕 찍어 먹어요.
라볶이, 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Posted by 얄루 ya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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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저도 라면입니다
    ㅎ호

    2009.06.19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얄루- 나도나도 해줘~~라볶기 먹고싶다~~

    2009.06.19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9.06.19 20: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