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놀다가 밤 12시가 다 되어 집에 돌아 와보니-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선물이 도착했어요.

[ Lydia 님 왔어요 왔어요~ ]

며칠 전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들어왔더니 제 눈에 제일 먼저 띤

Lydia 님의 메시지.
<< 오렌지 마멀레이드 드려요 >>

평소 횡재운이 없는데 그 날따라 기분이 좋더라구요.

10병 한정, 순서대로 주신다기에 컴터가 말썽피지 않기를 바라며 댓글을 쪼르륵 남겼죵.
근데 제가 10병 중 10번째 댓글을 남겼지 뭐예요. 쿄쿄-

그리고 오매불망 기다리던 중.
이렇게 반갑게 도착했지 뭡니까- 까오.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에 꼼꼼히 적어주시고
박스가 커서 깜짝 놀랬어요.




중요한 소포에만 부착된다는 저 뻘건 딱지 <취급주의>
뭔가 특별한 대우를 받은 듯. ㅎㅎ 저만의 생각~




보낸 분 주소란을 보고 홉!!! 경남 통영시~
전 경기도민인데...
이런이런 먼 데서도 왔고나.
정말 티스토리 아니면 Lydia 님 메시지도 받을 수 없었다능.




꼼꼼하게 싸서 보내신 박스를 풀어보니 뽁뽁이두루마리~ 가 떡허니!!!
반갑다 뽁뽁아. 근데 나의 선물은 어디다 감추었는공!




박스에서 꺼내보니 뽁뽁이 두루마리가 더욱 늠름히-
행여, 먼길 올 때 다칠까봐 
Lydia 님이 꼼꼼히 싸주신 것 같아요. 캄사캄사-

그래도 이젠 내 선물을 공개하지 못할까! 뽁뽁군.





협박 좀 하고 풀어보니
따란~
앙증맞은 Lydia 님의 30ml 오렌지 마멀레이드 등장요.
병이 너무 귀여워요.
맛 보기로 보내주신거라 그리 크지 않았어요.




오픈오픈-
뚜껑과 병을 이어주는 비닐을 제거하고 톡- 따니까
오렌지 마멀레이드 향이 솔솔~
이 밤을 향기롭게 하는군하- 아흐~





늦은 밤이란걸 잊고 가장 행복한 순간인 시이식!!!을 해 봤답니다.
따끈한 빵에 발라야 하지만
살짝 떠 먹어봤어요.

적당한 단맛에 쫄깃하면서도 오렌지 본연의 상큼함이 전해졌어요. 
은은한 오렌지 향은 백프롬돠!!!
빵에 발라 먹어도 좋고 마들렌 만들 때 넣어도 좋을 듯 해요. 




 

딸기양이 오렌지 마멀레이드 향을 맡고 냉큼 달려왔군요.
이런이런, 맛있는건 알아가지고!!!





어라? 병째로 끌어 안았네요.
우야둥둥.
Lydia 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흐흐-





우리함께 Lydia 님 Home에 놀러가볼까요-
http://www.celonabar.com



 

copyright ⓒ yaloo. All Rights Rr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첫째딸의 유쾌한공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벳버섯을 아시나요?!  (10) 2009.06.11
노래도 잘 부르는 태봉씨~  (2) 2009.06.09
꽃보다 핑크색.  (2) 2009.06.07
내추럴 미네랄 워터 <에비앙>  (0) 2009.06.06
도착이요_Lydia님.  (4) 2009.06.06
첫 날.  (2) 2009.06.01
Posted by yal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와~ 넘 맛나 보영!

    2009.06.06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제서야 봤어요.;ㅁ;
    제가 그간 정신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2009.06.19 18:06 [ ADDR : EDIT/ DEL : REPLY ]